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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측 " 가족의 배신 참담한 심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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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배신으로 참담한 심정이다"

 

황의조가 형수의 범행 사실 자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황의조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대환은 21일 입장문을 통해 "현재 황의조는 가족의 배신을 접하고 참담한 심정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황의조의 친형수는 지난해 6월 황의조의 전 연인이라 주장하며 SNS를 통해 황의조의 사생활 영상을 게시하고, 황의조에게 고소 취하를 종용하는 협박성 메일을 보낸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친형수가 재판부에 반성문을 제출한 사실이 알려졌다. 황의조의 친형수는 반성문을 통해 "헌신을 인정하지 않는 시동생을 혼내주고, 다시 우리에게 의지하도록 만들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범행 사실을 자백했다.

황의조 측은 "황의조가 가족의 배신으로 참담한 심정을 느끼고 있다. 당분간 부상의 재활과 소속팀 경기에 집중할 예정"이라면서 "향후 황의조에 대해 '형수와의 불륜', '모종의 관계', '공동의 이해관계' 등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아가는 근거 없는 비방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엄정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의조 측은 또 "본 건은 브로커에 대한 수사기밀 유출이 드러난 건으로, 황의조는 브로커를 매개로 수사기관은 물론 현직 법조계 종사자까지 결탁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최초 황의조가 피해자로 구제를 요청한 사안에서 도리어 피의자 신분이 되고 수개월 간 망신주기 수사가 지속된 점에서 대해, 모종의 프레임에 의해 불공정한 수사가 진행된 것은 아닌지 의구심을 갖고 있다"며 "부디 수사기관에서 엄정한 수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황의조 측은 마지막으로 "향후 검찰 수사에 성실히 협조해 무고함을 밝히겠다. 다시 한번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글을 마쳤다.

한편 황의조는 불법 촬영 및 2차 가해 혐의를 받고 있으며, 지난 8일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됐다. 현재는 튀르키예 알라니아스포르에서 뛰고 있으나, 지난 18일 데뷔전에서 부상을 당해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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